2026년 동계올림픽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개막합니다. 이번 대회는 우리에게는 익숙했던 지상파 3사(KBS, MBC, SBS) 중계가 없는 첫 올림픽이에요. 대신 JTBC가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어 시청 방법이 달라졌죠. 특히 대회 첫 경기인 컬링이 한국 시간으로 2월 5일 새벽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관심 있는 경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미리 일정과 중계 정보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컬링은 한국 대표팀이 메달 가능성을 가진 주요 종목 중 하나예요. 이번 글에서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열리는 컬링 경기의 주요 일정, 우리 선수들의 라인업,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목차
대회 첫 경기 컬링 주요 일정
개막식(2월 7일)보다 이른 2월 5일에 컬링 믹스더블 예선이 시작되며, 우리나라 대표팀이 가장 먼저 빙판에 오르게 됩니다. 한국과 유럽의 시차(8시간)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나 늦은 밤에 열리니,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 날짜 (한국 시간) | 경기 | 대진 | 종목 |
|---|---|---|---|
| 2월 5일 (목) 오전 2:50 | 예선 1차전 | 김선영–정영석 조 vs 스웨덴 | 믹스더블 |
| 2월 5일 (목) 오후 6:05 | 예선 2차전 | 김선영–정영석 조 vs 이탈리아 | 믹스더블 |
| 2월 6일 (금) 오전 3:05 | 예선 3차전 | 김선영–정영석 조 vs 스위스 | 믹스더블 |
| 2월 6일 (금) 오후 10:35 | 예선 4차전 | 김선영–정영석 조 vs 영국 | 믹스더블 |
| 2월 12일 (목) 오전 3:05 | 여자 팀 예선 | 대한민국 vs 이탈리아 | 여자 4인조 |
| 2월 13일 (금) 오후 10:05 | 여자 팀 예선 | 대한민국 vs 영국 | 여자 4인조 |
믹스더블 컬링 경기 특징
믹스더블은 일반 컬링과 규칙이 조금 다릅니다. 남녀 선수 각 한 명씩, 총 두 명이 한 팀을 이뤄서 경기해요. 경기 시간이 짧고 전개 속도가 매우 빨라서 조금만 방심하면 순식간에 판세가 뒤바뀌는 게 특징이죠. 보통 8엔드로 진행되며, 각 엔드가 시작될 때 하우스 안에 스톤이 미리 배치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공격적인 자리 싸움이 펼쳐져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한 엔드당 팀당 5개의 스톤만 던질 수 있어서 매번의 선택이 결과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긴장감이 높아요.
한국 컬링 대표팀 라인업 확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컬링 대표팀의 얼굴을 소개해 볼게요. 믹스더블과 여자 4인조 두 종목에 선수단을 보냅니다.
믹스더블 김선영 정영석 조합
믹스더블에는 ‘김·정 콤비’로 불리는 김선영 선수와 정영석 선수가 출전합니다. 김선영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험 있는 베테랑이에요. 반면 정영석 선수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이지만, 예선을 뚫고 올라온 실력과 패기를 갖추고 있어 이들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여자 4인조 경기도청 팀
여자 4인조는 ‘5G’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경기도청 팀이 출전합니다. 팀의 핵심은 스킵을 맡은 김은지 선수이며,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선수도 함께합니다. 이 세 선수 모두 올림픽 첫 출전이에요. 리드 포지션에는 쌍둥이 자매 중 언니인 설예은 선수가, 교체 멤버로 동생 설예지 선수가 함께해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계 방송 어디서 보면 좋을까
이번 올림픽 중계는 예년과 달라졌어요. 지상파 3사(KBS, MBC, SBS)는 중계에 나서지 않으며, JTBC가 독점 중계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TV로 시청하시려면 JTBC 또는 JTBC GOLF&SPORTS 채널을 찾아야 해요.
집이 아닌 밖에서나 TV를 볼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인터넷 중계가 더 편리합니다.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나 네이버 치지직을 이용하면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실시간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요. 특히 네이버 치지직은 이번 올림픽의 공식 디지털 중계 파트너로 선정되어 안정적인 화질로 경기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네이버 스포츠 2026 동계올림픽 페이지 바로가기 네이버 치지직 2026 동계올림픽 중계 페이지 바로가기개막식 생중계 정보
개막식은 한국 시간으로 2026년 2월 7일 토요일 새벽 4시에 시작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적인 축구 경기장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세계적인 스타 마라이어 캐리와 안드레아 보첼리 등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가 커요. 이 개막식 역시 JTBC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특별한 각도의 화면을 중계해 기존과는 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선수단은 이탈리아어 국가명 ‘Repubblica di Corea’ 순서에 따라 콜롬비아와 크로아티아 사이, 22번째로 입장할 예정입니다. 태극기는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 선수가 함께 들고 행진할 거예요.
시청 전 미리 준비할 점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중계 채널의 변화와 유럽 시간대라는 점에서 예전보다 조금 더 신경 써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컬링을 비롯한 주요 경기들이 한국 시간으로 새벽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열리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경기가 있다면 미리 일정표를 확인하고 알람을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TV로 보실 경우 JTBC 계열 채널이 맞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실시간으로 못 보더라도 네이버 스포츠나 치지직에서는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 대표팀 함께 응원하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컬링을 시작으로 한국 대표팀의 열띤 활약이 기대되는 대회입니다. 새로운 중계 환경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은 변함없이 중요하죠. 믹스더블의 김선영 정영석 선수와 여자팀의 경기도청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올림픽 기간 동안 정확한 일정과 중계 정보를 잘 확인하여 우리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