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빵지순례의 대명사 투떰즈업과 스타벅스의 협업 메뉴인 맘모롤이 출시되어 화제입니다. 달콤 고소한 빵을 좋아한다면 이번 한정판 메뉴에 관심이 가실 텐데요, 이 글에서는 맘모롤의 모든 것, 맛부터 구매할 수 있는 곳, 칼로리까지 꼼꼼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스타벅스 투떰즈업 맘모롤 한눈에 보기
스타벅스와 투떰즈업이 함께한 맘모롤은 스타벅스의 ‘테이스티 저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시된 신제품입니다. 투떰즈업은 망원동에서 오픈런과 빵케팅으로 유명한 베이커리로, 이번 협업으로 그 인기 메뉴를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어요.
| 항목 | 내용 |
|---|---|
| 제품명 | 투떰즈업 맘모롤 |
| 가격 | 5,900원 |
| 칼로리 | 757kcal (220g 기준) |
| 주요 특징 | 소보루 빵에 팥앙금, 딸기잼, 바닐라 크림, 견과류 |
| 한정 판매 | 전국 11개 지정 스타벅스 매장 |
| 구매 팁 | 오픈 시간 맞춰 사이렌 오더 추천, 빠른 품절 가능성 있음 |
맛과 구성 어떤 빵인가요
투떰즈업 맘모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맘모스빵을 롤케이크 형태로 만든 독특한 디저트입니다. 겉은 포슬포슬한 소보루 가루로 덮여 있고, 속에는 여러 가지 필링이 가득 들어 있어 한 입에 다양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고소한 소보루 빵을 베이스로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 잼이 층을 이루고, 그 위에 풍미 가득한 바닐라 크림이 발려 있습니다. 여기에 완두 앙금과 아몬드, 호두, 밤 같은 견과류가 들어가 씹는 재미까지 더하죠. 스타벅스 버전은 원래 투떰즈업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커피와의 궁합을 생각해 당도를 조절하고 식감을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먹어본 사람들은 고소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뛰어나고, 중간중간 씹히는 견과류가 식감을 풍부하게 한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다만 크림이 꽤 많고 전체적으로 달기 때문에 한 번에 하나를 다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 두 명이 나누어 먹기에 좋은 사이즈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칼로리와 영양 정보
맛있는 만큼 칼로리도 높은 편입니다. 한 개 220g에 757kcal로, 하루 권장 칼로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수준이에요. 당류 61g, 지방 37g이 포함되어 있어 달콤한 디저트의 전형적인 영양 프로필을 보여줍니다. 맛있게 즐기되, 건강을 생각한다면 커피와 함께 조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디서 어떻게 살 수 있나요
이번 맘모롤의 가장 큰 특징이자 구매의 난관은 한정된 매장에서만 판매된다는 점입니다. 투떰즈업 본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가까운 스타벅스에서 쉽게 구입할 수는 없죠.
판매 매장 리스트
다음은 맘모롤을 판매하는 전국 11개 스타벅스 매장 목록입니다.
- 서울 : 센터필드R점, 스타필드 코엑스몰R점, 용산역 써밋R점, 리저브 광화문점, 성수역점, 홍대동교점
- 경기/인천 : 송도트리플R점
- 부산 : 명지강변DT점
- 광주/전라 : 나주혁신DT점, 전주에코DT점
- 대구/경상 : 대구수성네거리DT점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부분 리저브 매장이나 주요 거점 매장에 집중되어 있어요. 집이나 직장 근처에 해당 매장이 없다면 구매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성공을 위한 팁
인기 있는 한정판 메뉴인 만큼, 매장에 가보니 이미 품절이었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매를 원한다면 몇 가지 팁을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첫째,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스타벅스 앱의 ‘사이렌 오더’ 기능을 이용해 미리 주문하는 것입니다. 새벽 6시 30분 경부터 재고가 업데이트되며, 오픈 한 시간 이내에 품절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둘째, 방문 전 해당 매장에 전화로 재고를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셋째, 투떰즈업 본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점은 웨이팅이 길지만, 확실히 구매할 수 있고 스타벅스 버전보다 더 다양한 맛의 맘모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투떰즈업 본점은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6길 53에 위치해 있습니다.

실제 먹어본 후기와 총평
출시 후 실제로 먹어본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이었습니다. 특히 빵 자체의 고소함과 다양한 필링의 조화가 좋다는 평가가 많았어요. 소보루 겉표면이 딱딱하지 않고 포슬포슬하며, 크림이 많이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달콤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한 입 먹으면 팥의 달콤함, 딸기잼의 상큼함, 바닐라 크림의 풍미, 그리고 견과류의 고소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한꺼번에 느껴져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있었죠. 사이즈도 생각보다 커서 두 명이 커피와 함께 나누어 먹기 좋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반면에 단점으로 지적된 부분도 있습니다. 첫째는 높은 칼로리와 당도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패키지와 제품의 느낌이 다소 간편한 편의점 빵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셋째는 크림의 비중이 빵보다 커서 먹다 보면 물릴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제조 원료를 보면 가공 버터와 팜유 크림이 주를 이루는 등 가공 식품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정보입니다.
두바이 쫀득롤과의 비교
스타벅스에서는 이전에도 ‘두바이 쫀득롤’이라는 한정 디저트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두쫀롤은 쫀득한 떡과 크림의 조합이 특징이며, 약 150개 매장에서 판매되었고 가격은 7,200원, 칼로리는 1개당 207kcal로 맘모롤에 비해 가볍고 저칼로리 였어요. 반면 맘모롤은 더 고소하고 풍성한 빵 데니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소하고 든든한 빵을 원한다면 맘모롤, 쫀득한 식감과 가벼운 달콤함을 원한다면 두쫀롤을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두바이 쫀득롤은 현재 판매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마무리하며
스타벅스와 투떰즈업의 콜라보레이션 메뉴인 맘모롤은 한정된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희소성과 망원동 명품 빵집의 맛을 스타벅스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고소한 소보루와 다양한 필링의 풍부한 조합은 확실히 매력적이지만, 높은 칼로리와 한정 판매라는 점은 구매 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평소 투떰즈업의 맘모롤에 관심이 있었지만 웨이팅이 부담스러웠다면, 가까운 지정 매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오픈 시간에 맞춰 사이렌 오더를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근처에 매장이 없다면, 투떰즈업 본점 방문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예요. 한정판 메뉴는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호기심이 생긴다면 서둘러 체험해 보세요.





